홍대에서 가장 음악이 맛있는 업장. 베이스 소리 때문에 심장이 떨릴 정도로 스피커 사운드가 빵빵함. 노는 사람들은 진짜 재미있게 놀지만, 헌팅이 목적인 사람들도 많음. 바쪽은 그냥 노는 사람이 많고 테이블쪽은 헌팅 목적으로 온 사람이 많아보임.

진짜 노래도 맛있고 잘 노는 사람들도 너무 많음. 특히 ‘이거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좋다’ 하는 노래가 많이 나옴. 주말과 다르게 진짜 놀러온 사람들이 많아보이고 다른 클럽 직원분들도 와서 놀 정도로 재미있음

클럽은 넓고 깨끗함. 줄은 긴데 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음. 가짜로 줄 세우는 것 같음. 테이블 옮기는데 직원이 안된다고 말 했는데 말투가 불친절함. 한국인 전용인지 외국인은 없음.